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성이란 참 알수가 없다.
게시물ID :
freeboard_755045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재규장군님
★
추천 :
2
조회수 :
23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01 21:36:19
왜 가끔 만나면 잘대해주고 너무 위해주고 정의롭고 인지도 높은 놀기 좋은 남자 동생 보다.
잠시 스쳐간 아름답고도 로맨틱하고 생명력이 넘치는 보기 드문 여성에게 끌리고 조그만 당연한 행동을 맘에 담고 상처를 내는지..
만나고 난 뒤 1년 반이 지났구만.
꼬릿말 보기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