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에 사는 40대 대중교통 이용자 입니다. 잘할려고 하다 보니까 실수도 있고 또 이명박 두둔하는것이 아니라 3~4개월만 지나면 여러분들이 이명박 시장이 일을 잘한다고 생각할것입니다. 어제 연대앞쪽으로 텍시를 타고 갔는데 버스는 씽씽 달렸습니다. 그리고 대중교통을 편리 하게 하기 위해서 중앙차선제를 도입했는데 조금 불편이 있더래도 참읍시다. 우리 나라 사람들은 너무 조급합니다. 그리고 좀 더 깊게 생각하고 내탓은 생각 안하고 남의 탓만 생각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시에서도 최소한 빨리 정착될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서비스와 단말기 개선 노력이 필요 합니다. 욕 먹는다고 기죽지 마십시오. 앞으로는 좀더 심사숙고 해서 열심히 일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