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고체와 액체에서 완전히 용해되는 2원 상태도 에서용.

액체상태에서는 완전히 녹아 L로 표시되구,

고체상태에서도 특히하게 완전히 용해해서 SS로 표현되는데,
어떻게 고체상태에서도 완전히 용해되는거에요 ?

녹였다가 다시 굳히는겁니까 ? 아니면 한조성에 다른 조성을 박아넣은건가요 ?

그리구, 음, 깁스의 상 법칙에서용,
F=C-P+2로 표현되는데
자유도인 F는 정확히 무엇을 뜻하는건가요 ?
자유도가 1일때 2일때무엇이 다른건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