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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언제 쌀지 모르는 마운트앤블레이드 워밴드 - 19
게시물ID : gametalk_1731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연재러너
추천 : 2
조회수 : 624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02 00:37:57

연재) 언제 쌀지 모르는 마운트앤블레이드 워밴드 - 19


석궁든 고갤러가 중세 시대를 여행하며, 동료를 만나고 약자를 도우며, 신분이 다른
연인을 만나. 칼라디아의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


어느 날 편지한통이 배달되어 옵니다.
귀부인 시하벤이 고갤러가 보고 싶다고 편지를 보내왔다.


늦은 밤에 숙녀의 방을 방문하는 고갤러.


베르세르크 보니까...그리피스도 늦은 밤 공주님 방에 들어가서 ㅍㅍㅅㅅ 하던데...


근위병을 속여 시하벤의 방으로 몰래 잠입합니다.


만난 것 만으로도 호감도가 상승.
고갤러와 시하벤 부디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그녀를 위해 시를 준비한 고갤러.


시를 낭송 합니다.


좋아하는 시가 아닌가 보다...








아직 결혼이 이르다고 말하는 시하벤


고갤러는 시하벤의 말한대로 시하벤에게 부끄럽지 않은 남자가 되기로 다짐한다.


천민 출신의 고갤러인지라...
귀족에 어울릴 만한 남자가 될려면 일단 명성을 쌓아야 겠습니다.


술집 주인에게 일거리가 무엇이 있는지 물어 봅니다.


영주 멜가가 도적의 소굴을 소탕할 사람들을 찾는다.


리체바그 도시. 영주 멜가의 응접실.


영주 멜가.





해적 은신처 소탕을 의뢰하는 영주 멜가.


해적 소굴이 있을만한 곳을 알려주는 멜가.





1257년 5월 21일.
긴 시간 추적과 탐색 끝에 해적 기지를 찾을 수 있었다.


플레이어가 쓰러지면 임무는 실패한다. 아군 증원 병력도 없기에...
어려움 난이도로 플레이하는 유저라면, 아지트를 공격하기전에 꼭 세이브 하길 바란다...


좁은 협곡을 지나 해적들의 은신처에 도착한 고갤러와 정예요원들...


침입자를 제거하기 위해 달려드는 해적들에게 철퇴맛을 보여 주는 고갤러.
과연 고갤러와 그의 부대원들은 해적들을 소탕할 수 있을 것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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