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연재) 언제 쌀지 모르는 마운트앤블레이드 워밴드 - 20
게시물ID : gametalk_1731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연재러너
추천 : 2
조회수 : 280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4/02 00:38:33


석궁든 고갤러가 중세 시대 칼라디아 대륙을 여행하며 겪게되는 모험 이야기.

협곡을 지나 해적 소굴을 발견한 고갤러..
해적선이 정박해있고, 수십명의 해적들이 마을을 약탈하기 위해,
협곡아래의 비밀장소에 아지트를 지키고 있었다.


고갤러는 믿음직한 전우들과 함께 해적 소탕 작전을 개시하였다.



어디선가 날아온 도끼가 어깨에 박혀 큰 부상을 입은 고갤러.


전투가 벌어지자 수십명의 해적들이 침입자를 제거하기 위해 몰려오고 있다.


도끼를 던지는 해적에게 사랑의 화살 한방 뿅!


리로드!


재장전 하는 동안 해적들은 고갤러의 코앞까지 접근해 왔고,
고갤러는 방패와 철퇴를 꺼내들었다.


해적들의 맹공을 막아내는 고갤러.


하지만 어디선가 날아온 도끼가 이번엔 갈비뼈에 박혀버리고...


다행히 아군이 지원 사격으로 해적 한명이 쓰러지고 고갤러도 해적 한명을 철퇴로
박살내 버려 위기를 모면 한다.


해안가에서 격전을 벌이는 고갤러 vs 해적.
아군은 하나둘 쓰러지고...해적들은 끝이 보이지 않을 만큼 몰려오고 있다.



석궁을 꺼내 멀리서 지원 사격을 하는 고갤러.


고갤러의 부대는 이제 4명밖에 안남았다.


엄폐할 곳을 찾고, 사격을 계속 하는 고갤러.


동굴에서 기어나오는 해적들에게 일제 사격을 하는 부대원들.


해적 중 하나가 화살을 들고, 대응 사격을 하지만 고갤러가 처리 합니다.


접근해 오는 해적들을 처리하는 부대원들


방패와 철퇴를 꺼내들어, 백병전 준비를 하는 고갤러.


나이스! 번더크!


투 빅토리!


무브 무브!


동굴에서 또 해적들이 나옵니다.


푸슝!


풋슝!!!


이번엔 해드샷으로 마무리! 스나이퍼 고갤러.


해적선에서도 해적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끝이 안보이는 해적들이 증원 병력...





해적의 강냉이를 털어버린 고갤러.





해적선안에서 리젠되는 무리들은 약탈자가 대부분이었고,
한명씩 각개격파 할 수 있었습니다.


해적들과 자신의 피로 범벅이된 고갤러.


다음화에 계속...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F1Voc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