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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언제 쌀지 모르는 마운트앤블레이드 워밴드 - 21
게시물ID : gametalk_1731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연재러너
추천 : 3
조회수 : 216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4/02 00:40:12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F1Voc




석궁든 고갤러가 중세시대를 여행하는 모험 이야기.
해적 소굴편 최종장.



해적 소굴로 진입한 고갤러.
끝 없이 밀려오는 해적들로 인해 위기의 순간을 맞이한다.



후방에 해적들이 리스폰 되었다.




부대원들을 집결시키는 고갤러.



지형 지물을 이용하여 재빨리 자신을 은폐하는 고갤러.



적의 잔존세력들은 별거아닌 약탈자들이지만.
체력이 바닥나서, 한대만 잘 못 맞아도 골로 가버릴 것 같습니다.



나이스 샷 번더크!



번더크가 쏜 화살이 신호탄이라도 된 듯. 해적들이 돌진합니다.



저격!



리로드!



해적들이 고갤러의 위치를 파악합니다.



분대 약진 앞으로!



푸슝!



치열했던 전투는 끝이 나고



해적 소탕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냅니다.



맵 상에서 사라진 해적 소굴.



명성과 디나르 그리고 영주와의 친밀도가 상승합니다.



한 통의 편지가 도착하고, 고갤러는 시하벤을 만나러 갑니다.







내 사랑 시하벤...







그녀를 위해 이번에도 시를 낭독해 줍니다.



하고 싶다! 육체적인 사랑이 하고 싶다!



...?



이대로 사랑의 도피를 하자고 고갤러는 시하벤에게 고백합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가족과 떨어질 수 없다는 시하벤...



이별을 통보하는 시하벤...



으...으아니?!!?!?! 고갤러는 그렇게 차였습니다.



이별에 가슴이 너무 아픈 고갤러는 심장을 잃은 것 같습니다.



'마스터. 독한걸로 한사발 주소... ㅠㅠ.'
다음화에 계속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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