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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보더니 아버지가 펑펑우시네요
게시물ID : sisa_7741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서든어택4
추천 : 34
조회수 : 2524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6/10/29 20:55:31
너무 서럽게 우시고

내가 우리가 피땀흘려서 일궈놓고 만들어놓은 나라를

저여자 한명이 저렇게 말아먹고

10원한푼 일자리 없어서 힘들어하는 청년들 자식들이

안타깝고

또 억울하다고 하십니다

지금은 잠드셨지만 참 마음이 착잡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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