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뉴스 보더니 아버지가 펑펑우시네요
게시물ID :
sisa_774154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서든어택4
추천 :
34
조회수 :
2524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6/10/29 20:55:31
너무 서럽게 우시고
내가 우리가 피땀흘려서 일궈놓고 만들어놓은 나라를
저여자 한명이 저렇게 말아먹고
10원한푼 일자리 없어서 힘들어하는 청년들 자식들이
안타깝고
또 억울하다고 하십니다
지금은 잠드셨지만 참 마음이 착잡해지네요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