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자영업 일을 하고있어서
야간일을 합니다..
낮에는 자고 야간에는 먹고...
반복되다 보니...돌이킬 수 없게 쪄버렸네요.
촌이라서 여자도 없고,,외모에 신경도 안쓰다보니
나태해지는거 같습니다.
이제 옷이 맞는 것도 없고,,하루하루 츄리링에 의존하여 살아갑니다.
연락하던 여자들과도 만남이 꺼려지고, 친구들 조차 만나기 꺼려집니다.
이상태로는 오유에 뼈를 묻게 될 꺼 같아서 다이어트를 시작하려 합니다.
다이어트를 시작할 때
가질 수 있는 마음가짐이나
충격요법 등...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