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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사이에 67kg -> 89 kg 입니다
게시물ID : diet_77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추천꾸욱乃
추천 : 2
조회수 : 62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1/31 05:39:48

부모님 자영업 일을 하고있어서

야간일을 합니다..

낮에는 자고 야간에는 먹고...

반복되다 보니...돌이킬 수 없게 쪄버렸네요.

 

촌이라서 여자도 없고,,외모에 신경도 안쓰다보니

나태해지는거 같습니다.

 

이제 옷이 맞는 것도 없고,,하루하루 츄리링에 의존하여 살아갑니다.

연락하던 여자들과도 만남이 꺼려지고, 친구들 조차 만나기 꺼려집니다.

이상태로는 오유에 뼈를 묻게 될 꺼 같아서 다이어트를 시작하려 합니다.

 

다이어트를 시작할 때

가질 수 있는 마음가짐이나

충격요법 등...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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