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사람 인터뷰할때랑
박원순 인터뷰할때랑 완전히 목소리가 다르네요
여당에 새로 들어온분 인터뷰할때는 좀 웃기도 하고 뭔가 평온하게 인터뷰하는데
박원순 인터뷰할때는
공격적이고 무시하고는 것 같고 미소나 웃음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네요
지금 박원순 끝나고 다른 아저씨 인터뷰하는데
아주 친절하게 잘 하시네요
예전에 손석희 아찌가 할때는
정말 웃을땐 웃지만 상대가 누구던 간에 말 잘 안끊고 무미건조하게 중립적인 말투였던거같은데
저만 이렇게 생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