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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전 2 캐릭터를 키우는데 실패한 셈이 되었네요
게시물ID : dungeon_774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2343452★
추천 : 0
조회수 : 543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2/01/03 05:06:22
처음 던파를 접했을 때는 군 복무하다 외박 나왔을 땝니다.
그플 키우다가 망했죠.
그리고 시간이 흘러서 이제 프레이로 가고 처음 런처와 마도를 키웠습니다.
마도는 어찌어찌 주캐로 성장한 반면에 런처는 당시 스펙으로 유령열차 솔플을 못 돌아서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로그를 키웠죠.
'엔하위키'라는 사이트에서 로그 항목에 뎀딜도 되고 몹 몰이도 되고 메즈도 된다고 엄청 높이 쓰여있더군요. 그리고 어떤 인간이 로그가 컨트롤도 쉽다고 해서 키웠죠.
기억상, 12 스크라마 부즈에 성스러운 케레스 세트, 유니크 속강 마법석을 사 줬습니다만....발컨이라 그런지 마도보다도 유령열차를 못 깹니다....-_-;; 그래서 '에라이 모르겠다'라는 심정으로 키리에게 갔습니다만, 13강 강화에 실패하고 접었습니다.
그리고 아래 나와있다시피 넨마도 노강 제농의 유산을 사서 10강까지 강화하는데 자꾸 미끄덩거려서 로그 아바타를 갈아서 그 결과물을 팔아가면서 강화했습니다만, 극제 깨는데 10분이 넘게 걸리는 고로 12강 가려다가 실패해서 접어 버리게 되네요....
다음에는 레인저를 키우게 될지 아니면 스핏 파이어를 키우게 될 지 모르겠습니다만, 제발 로그와 넨마의 뒤를 따르지 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왜 마도처럼 진득하게 키울 수 있는 캐릭이 없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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