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시위 나가지 않는 날에
우리가 일상 속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요?
다들 이미 하시고 계시겠지만
일단 떠오른 생각은
1. 집 창밖, 차 외부에 '박근혜 하야하라' 팻말이나 현수막 매달기
베란다나 가게 밖에 버젓이 매다는 거예요.
나의 생각을 당당히 밖으로 드러내는 거죠.
2. 세월호 노란리본처럼 '박근혜 하야'를 상징하는 색깔이나 이미지, 문구 만들어 매달고 다니기.
3. 카톡이나 페북 등 SNS 프로필에 '박근혜 하야' 올리기
(다들 각자의 방법을 시행하시고 계시겠지만)
이 방법들의 공통된 목적은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내 생각도 너와 같다'
'나는 너를 지지한다'를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또 무엇이 있을까요?
그들은 현장에서 '박근혜는 퇴진하라'를 외치고 있고
우리는 머리 모아 아이디어를 모아봅시당. ^^
"박근혜는 퇴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