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치열 할때하고 비교해서는 인원이 작았습니다
집회 와 시위의 차이점을 찾아보지는 않았어요.....
그러나 제가 느낀건
뭔가 젊어졌다 그리고 젊은 부부들이 아이들에게 보여준다 그러다가
저는 우연찮게 사람이 너무 밀리면 그 여자아이 꼬멩이가 다칠까봐
심적인 보디가드가... ㅎ
작년 느낌하고 그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오늘 인원수가 작았다고 의기소침 하지 마시길...
그리고 목소리는 더 합일된 우렁참이 보였습니다
제가 노래를 15년 하면서 돈을 벌어 먹고 산 사람인데
제 뒤에있는 여 학생들은 저보다 더 숨이 길고 저보다 더 시끄러울수도 있다는...
오늘 두분 반가웠어요 한예종 2인조 ^^ 제 귀가 먹먹했네요...
늙어서 일찍 조퇴했네요 담에는 피지컬 풀업해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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