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cluster_list.html?clusterid=109845&clusternewsid=20091218152806008&X=1&t__nil_news=uptxt&nil_id=2

말은 바로 해야 되지 않습니까?
지 식구들 범죄행위 드러나니까 지금 물타기 하는거죠..
전에 노통에게 한것처럼 언론플레이 하는것이지 않습니까?
물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조사를 해서 한총리에게서
어떤 혐의가 나온 것도 아니고 그저 유명한 어떤 
검사의 시나리오 아닙니까?
이러다가 무혐의 처분되어서 뭐라하면은
그것은 오해였다. 그럴만한 사정이 있었다...
뭐 이러고 그냥 넘어가는 것 아닙니까?
어쨌든 말은 바로 하랬다고 강제구인 된것이 
불명예가 아니라 자신들의 권력을 지키기 위한
야당탄압 아닙니까...
같은 시간대에 한나라당 공의원이 구체적인 혐의로
불려가는 것하고 비교했을때 또 계속 언론플레이로
한총리 한총리 하면서 매일 뉴스 때리는 것만 봐도
없다는 것이죠.
뭐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없다고 하죠.
분명 여론의 반발이 심해지면은 죄목이 바뀌겠죠.
청탁성 뇌물수수에서 뭐 다른 것으로 변할 수도 있겠죠.
혐의가 있어서 조사를 하는 것이 아닌..
야당을 찍어 누르기 위해  혐의 만들기에 
혈안이 되어있는 이 정권과 한나라당 
그리고 그들의 개가된 검찰의 행태에
분노치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정권이 교체되었을때 그들이 지금의 한 짓들에 대해서
어떻게 변명하는지 똑똑히 지켜 볼것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그 댓가를 치루게 될 것입니다.

그들의 개가 되려고 머리 빠지게 고시 패스했냐??
쓰레기 같은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