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를 250으로 팔고있엇는대
귓이오더니 바로 230으로 멋대로 흥정을해버리더니
저도 이아바타팔고 다른아바타 예약해놔서 그거 240으로 사야댄다고 말까지 친절히 다이해하도록 말했는대도
230...끝까지 외치길래 수고하세요~ 이러니까 2분뒤 귓오더니 235...
안된다고 저도 예약해논거사야댄다고 하니까 저보고 "님도 그분한테가서 깍아달라하세요" 이렇게말하네요..
제가 예약해논분한테 6시간쨰 예약해놔서 죄송해서 깍아달라안하고 정가로 구매할꺼라니까 계속230외침..
걍 제가 저도 사야할게있어서 240아니면 안대요~ 수고하세요~ 하고 2분뒤..
구매자:에휴;그냥 주세요
딱이말나오더군요 허허..
각자 개인사정이있는건대 거래를 그런식으로하니 기분이나빠서 그분한테안팔고 다른분꼐 240으로 팔고 제가원하는것도삿습니다
제발 게임이라도 자기만생각하는 그런개념은 좀 고쳤으면좋겟음..
으으 다음날인대도 아직도 생각이나는걸보니 제가 기분이많이상한듯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