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조촐한 제점수;;
배심원단을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참여하는 유저가 별로 없어서인지 라이엇의 처리가 늦은건지
작년 8월, 10월 리폿이 아직까지 남아 있네요.
배심원단도 랭크가 있는것같은데 판결횟수와 판결을 잘 내린 사람한테는 소환사 아이콘이나 다른 보상을 주면 좀 활성화가 될것같은데 말이죠;
그나저나 배심원단을 하고 있다보면 내가 이 게임을 지금 왜하고 있는가 싶은 극악한 상황이 자주 보여서 자괴감을 느끼네요.
배심원단으로 판결을 내리고 있느니 차라리 접어버릴까 하는 마음이 불쑥불쑥 들정도로 채팅만 봐도 암걸릴것같은 혼돈의 카오스를 보게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