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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언제 쌀지 모르는 마운트앤블레이드 워밴드 - 22
게시물ID : gametalk_1731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연재러너
추천 : 0
조회수 : 451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02 16:05:28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6FFWE



석궁든 고갤러가 여자한테 차이고, 국가하나를 상대로 전쟁을 벌이는 이야기.


실연의 상처가 아물지도 않은채, 어느날 고갤러는 귀부인 시하벤의 남자친구라
주장하는 자에게 그녀에게 접근하지 말라고 한소리를 듣게 됩니다.


인격모독이다!


이 놈을 죽이면 시하벤이 내게 돌아올까?!


@,.@ 눈에 뵈는게 없는 고갤러.


리신 실명드립치는거 보소...


그렇게 고갤러는 연재 22화만에 본격적으로 국가를 상대로 전쟁을 벌입니다.


43명 vs 96명


저 놈들중 분명 발리신이 있을꺼야.


오늘 고갤러랑 발리신 둘 중 하나는 끝장을 봐야할 것 같습니다.


중세시대의 개싸움.jpg


좋은 갑옷과 좋은 무기 좋은 투구 좋은 말을 타고있는 저놈이 발리신 같습니다.


승부를 가리자! 발리신!


겁쟁이놈(발리신)이 도주를 합니다.


그러나 그는 배기어 기사였을 뿐...발리신이 아닙니다.


감질맛나서 전투규모를 50으로 늘려 보겠습니다.


적군의 증원군이 도착.


화살든 베기어 병사가 고갤러를 노립니다.


페이크 공격?!


이쿠!!! 발로 뻥 차버리는 고갤러!


스와디아 기사만큼 강력한 평지 전투 화력을 가진 살란 맘무르크.
안타깝게도 20명이었던 살란 맘무르크는 19명이 되어버렸습니다.


리신놈이 한타에 지자 도망갔습니다!!!


비겁하게 도망을 친 발리신.
과연 발리신의 운명은???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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