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중인 저 대신에 남편이 택배를 받아줬습니다ㅜㅠ
실시간으로 사진을 받는데 과자까지 보내주셔서 놀랐어요ㅜ 감사합니다ㅜㅜ
과자는 야근 끝나고 집와서 먹었어요ㅜㅠ 진짜 잘먹었습니다 ㅜㅠㅠ
모나카는 저 오기전에 남편이 먹었대요(소근소근
저 진짜 심슨 좋아하는데 마침 나눔하신다길래 살포시 손 들었을 뿐인데 당첨이라 오밤중에 방방뛰었어요ㅜㅠ
진짜 저 고등학생때는 맨날 심슨 1시즌부터 정주행하는 심슨 덕후였거든요ㅜㅜ (덕분에 영어관련은 1등급 ㅜㅠㅠ)
넬슨 진짜 너무 이뻐서 장식장 맨 앞에 장식했어요 ㅜㅠㅠ
다른 애들도 데려오고 싶은 욕구가..ㅠㅠㅠ
야근 뛰는 돈으로 심슨 데려올래요 이제 ㅜㅠㅠ
멜로디님 너무 감사합니다ㅜㅜ
넬슨 좀 더 보고 자야겠어요! 굳밤되세야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