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됐다 마. 내가 알아서 할게.
게시물ID : sisa_7744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패러디
추천 : 38
조회수 : 1694회
댓글수 : 31개
등록시간 : 2016/10/30 01:11:22
파파이스 118회. https://youtu.be/7tQb4Xjswxo

이번 회 무려 2시간 30분인데 내용이 알차네요. 

강원국 연설비서관의 연설문 얘기.
최순실 탐사보도와 미공개 최순실 녹취록 예고.
등장하자마자 묻혀버린 손학규의 정신세계 분석.
박근혜와 최순실의 레즈비언적 관계 정신적 분석.
미디어 오늘 기자의 최순실사건 총정리.
서울대병원과 주진우 신경전 등등.

그 중 강원국 전 청와대 연설비서관의 얘기가 압권. 재밌습니다.

내용 중 좋았던 부분을 발췌하여 이미지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실제 발언은 대화체라 글 형식에 맞게 약간만 손 봤습니다.



우리에겐 너무 아까웠던 대통령.....



강원국 copy.jpg


출처 본인/배포자유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