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친구들과강촌에갔습니다
부푼기대를안고전철을탔죠
춘천에서한30분?걸리더군요
여차저차해서 숙소에도착
예약은하고왔지만생각보다그닥...
할튼!마침 강촌에서 꽁꽁축제라는걸하더군요
친구3명은먼저가고 저랑제친구는 잠깐주변구경을하고있었죠
축제하는곳에서 얼마 안떨어진곳에 레스토랑같은게있더군요?
그래서 한번 둘러보기로하고가는데...
이런개가있더군요?그래서그냥개를키우는가보다..하고가는데
고양이도있더라구요...근데...
너무귀여워!!!!!!!ㅎㅎㅎㅎㅎ
예뻐서계속쓰다듬다왔네요 ㅋㅋ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