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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천하의음란마귀였어
게시물ID : humorstory_4149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브블
추천 : 0
조회수 : 50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4/02 20:31:04
 
버스를타고 집에 가던중에
딱봐도 어려보이는
중학생여자애가 통화중이였는데
순간 들린게
 
" 너그러다 동정되~
너그러다 동정된다니까 ㅋㅋㅋㅋ "
 
이러고 떠느는거에요 노선이 긴거라
그사람도 많은곳에서
 
어디공부만할것같이 얌전하게생긴 여중생이...
근데 주위에서 아무도 반응이없었어요
저랑 저앞에 여성두분만 쳐다봤었고
 
그리고 또 얘기하는거에요
그 여중생이
"  너그러다 종정ㅋㅋㅋㅋ종점된다니까 "
 
아... 종점 동정말고 종점...
 
나랑 내앞에 여성두분만 ...
 
음란ㅁ..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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