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렇게 치면 가사노동 또한 송시열이나 유림들한테 따져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근데 남자들은 그런 논리 안 펴고 특히 2030남자 대부분은 가사노동공동분담에 동의합니다 왜냐하면 아버지 또한 가정의 구성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병역의무 여자도 같이하자고 하면 글제목처럼 반응합니다 메갈은 물론이고 메갈 아니더라도 혐오발언만 안 해서 그렇지 논리는 같습니다 
국가구성원이 남자만 있는 것도 아니고 여자도 국가구성원인데 국가의무분담은 왜 안하고 남자만의 일이라고 할까요
그러면서 장교부사관은 갈려고 안달났죠 돈과 지위가 좋으니까요
여초에서 강약약강 한남이라고 하는데 요즘 여자들이 약자인지 모르겠습니다
문재인 까는 기사(저는 문통령 비하의도 없음)에 좌표찍고 댓글달아 여론형성  하는 세력이 무슨 약자인지 모르겠습니다
신흥약자가 된 2030남자들은 부당한 강자들에게만 불만표시하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