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너무 힘드네요...

전 어렸을때 대기업이나 이런곳에 컴고치는건 좋은직장

이구 멋잇겟다 햇으나 실체를 알고보니 기겁치네요

대기업 - 갑이 IT팀 - 을을 계약하고 그 을이랑 또 다시

전산팀 병이 계약하고 이런식으로 내려가는게

일반적이네요...

모 대기업이야 해봤자 3군대 있어봣는데 다 똑같네요

야근수당 없는건 거의 마찬가지고 주말수당은 엄청

짜고 하아...

밖에서는 멋잇게 보이는줄 알앗더니...

물어보니 그냥 기사처럼 보인다니...

회사에서는 갑한테 무시받고 일정 조절 안되늠 미친

스케쥴을 주고 그거에 못버티고 나가면 더 싼 인력

구해서 또 나가면 구하고 무한 루트고...

보면 볼수록 무서운게 보이네요...

이러니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IT강국이 될수밖에 없는

거였네요...

진짜 을 병으로 있는 전산여러분들 모두 힘내자고요 

언젠간 우리도 갑으로 변할 날이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