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론 하나 던집니다..... 
이번 사건에 누군가 보이지 않는 손이 있다고 합니다. 노트북을 JTBC에 넘겨주고 TV조선에 문건을 넘기고... 
국내외 정보기관보다 더 정보력이 뛰어난 곳 
과연 이 모든것을 기획한 사람은 대통령도 날려 버릴 수 있는.....  
모든 사건에는 그사건으로 가장 큰 혜택을 받는 사람을 용의자로 봅니다.....  


<자 지금부터는 소설입니다> 
이번일이 터지기 전 가장 큰 이슈는????? 
그게 모두 덮였죠??!? 
바로 노트 7폭발과 생산중단으로 삼성은 주식 폭락으로 엄청난 위험에 빠졌죠..... 
오늘자 삼성 주식은 모두 회복된 161만원  전 삼성을 이번일의 가장 큰 수해자로봅니다 
삼성은 JTBC와 관계있고 
최순실의 PC또한 삼성 제품  그리고 
삼성은 국내외 엄청난 정보조직을  거느릴만큼 재력과 정보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팔선녀에 삼성가는 없습니다
박근혜 임기초부터 삼성이 최순실에게 잘보이려 노력을 엄청했습니다 말이나 승마장등등
그리고 여기서 가장 뜬금 없어 보였던 큰 사건
이건희 성매매영상 이건 누가 퍼트렸을까요?
삼성이 경영승계라는 중요한 시점에서
그 다음 실세를 길드리기 위해 이건희영상이라는 엄청난걸 터트리고도 멀쩡할수 있는 함을가진자가 누굴까요?

 결론으로 이번일은 삼성의 정보팀들이 만일을 위해 확보해놓은 이 정권의 비리를 삼성이 위기에 처하자........쓰윽  어찌됐든 이번일로 삼성은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주말에 쓴 소설입니다  삼성 이번 주 주식 추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