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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집 이야기
게시물ID : panic_665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부터시작하
추천 : 0
조회수 : 89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03 13:38:35
폰으로 써서  음습체로 쓸께요
8년전
직장생활할때 이야기임
울집은  주택인데
상가에 울가족   아빠  나  중딩 동생 살고
2층 세 줌
동생 초딩땐 같이 자다가
중딩올라가고 같이자기  그래서
난  상가옆 작은 쪽방을  꾸며   거기서 내방을만듬
화장실과  세탁기다

상가 뒤쪽 에 있었음
어느날 초 저녁  빨래때문에  
동생한테  소리지르고  화낸적있었는데
이유는 생각안남


그때  갑자기  사람 키만한  검은형체가 


내방 쪽 벽으로  들어감


뭐지 하며 놀랐는데

그담날쯤  내방에서 자다가


10년 만에 가위를 눌림


찡하는 느낌에


눈뜨니   내  얼굴  바로앞에  



상반신  에 긴머리  여자 얼굴이  나를보고있었음


오초 정도 보이다   사라지고


그후  일주일간  가위눌려서



잘때  칼도 두고


성경책도  두고했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부턴  안나왔는데



나중에  그집을  아빠가 팔았는데



무당이   샀다함



일년 전에도  그무당이  일층  전세 살고싶다했는데

아빠가 실타했다가


일년뒤   집 내놓으니  그무당이 집사버림


아    내가 귀신 본것도 그렇고 암튼  


끝을어텋게  해야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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