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에 있는 모 동물병원의 고양이 입니다.
하는짓이 귀엽기도 하고 사람같기도 하고 ㅎㅎ
고양이는 참 카리스마가 대단한 것 같아요^^
... 사진만 있어서 밋밋하니 코멘트 좀 넣어봤습니다.
촬영하는 닝겐 네게 할당한 시간은 고작 3분이다냥
내 너를 위해 몸단장 하겠다냥.
엄훠~
메롱~ 내 필살기 다냥
3분 다 된거 같고양~
급 졸립다냥.
워메~ 아직도 안가고 있다냥
까꿍~
아니 요망한 것. 카메라를 어따 가져대냥~~~
귀찮으니 이제 니 갈길 가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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