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틴트 2호 칵테일 로즈를 막 사고
아 이건 진짜 인생립이다!!! 하고 행복했었는데
똥을 주었죠...ㅠㅠ
사실 미생물 대란 전까지만 해도 개인적으로 제겐 아무 이상 없었어서 최근에 다시 쓰기 시작했는데
요즘 뭔가 입술이 간지러운 걸 느껴서 사용을 중단할 생각입니다.
그런데 이 틴트 특유의 발색과 질감?이 너무 제 취향저격이라
이대로 보내기엔 미련이 너무 남아서..ㅠㅠ
뷰게님들께 조심스레 대체품을 여쭙니다...
이 제품보다 비싸도 괜찮아요ㅠㅠ..!
혹시 도움이 될까 해서 사진도 첨부합니다 ㅠㅠㅠ
사진은 공홈 사진이다 보니 실제보다 쪼금 쨍한 느낌이네요..
출처 |
사진은 아리따움 홈페이지에 있던 사진입니다. 지금은 상품 자체가 내려간 상태라 없을 듯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