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추진하려고 해도 신이 "그건 나에게 반항하는 행동이니 딴거 해라" 라고 계속 개입함
충동적으로 범죄를 저질러서 세상이 개판이됨 신이 와서 닌 죽어라 하면서 죽임.

그러면 신에대한 존경보다도 일단 두려움이 생겨서 사람들이 활기차지 않음. 이건 뭐 살아도 감시받는
느낌이니 매일 두려움 

누군가에게 감시받는데 살맛이 날까? 안나지.
애초에 신이 자신만 따르라고 한다면 일찍히 우주의 왕으로 군림하여 전은하행성을 통치하고 있을거다.

맨날 재물 바치고 지금 지구 온난화 때문에 죽어가는데 신이 그걸 그냥 방관하고 있으면 안됨
인간들 다 죽이고 인간 다시 만들지.

자신이 만든 창조물이 세상을 오히려 파괴하고 다닌다면 다 죽이고 새로 만듬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어서 그 죄가 계속 내려오고 있는거임
일찍히 니들 선악과 따먹은거 이제 용서해줄께 하면 우리 이딴 개고생 안해도 됨

남자는 노동을 해야 하고
여자는 임신의 고통 

이거 다 아담이랑 하와가 선악과 따먹어서 이렇게 된거임

내가 신이라면 일단 세상 만들어놓고 지들끼리 알아서 살으라고 한다.

이걸 게임에다 비유해보면
롤러코스터 타이쿤에다 비교해봄

놀이기구들 만듬 
여기까지는 좋음

근데 계속 놀이기구 고장났다, 왜 고치러 안오냐? ㅅㅂ 존나 짜증난다 계속 메시지옴 
아오 존내 짜증남

거리 드럽다고 지랄함
비오는데 우산없다고 지랄 

놀이공원 평가 개하락
존나 짜증. 사람들 다 나감 놀이공원 망함 

근데 만들어놓았는데 사람들이 알아서 해결함 
시발 존나 좋음 

만들어놓고 그냥 구경만 하면 됨
심심하면 재난 일으켜주고 ㅋㅋ 

켜놓고 다른거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