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 최선봉대에서 자신이 힘들고 끌려갈지도 모르는 위험성을 감수하고 경찰벽과 경찰차벽을 뚫고 나아가려던 시민분들을

무슨 폭력집회세력?? 으로 매도하고 어이없는 잣대 들이대는 소수의 집회 처음 혹은 초기 참여자 혹은 오히려 새무리정부의 프락치들이

한공간에 경찰차벽으로 가로쳐지고, 차단 당해서 니들끼리 근처 시민들도 알수없게 만들고, 작은 좌파의 이벤트?? 만으로 단순매도하고 끝내려는것에

정당히 항거하고 더 크게 나아가려는 최선봉대 분을 집회 폭력세력으로 매도좀 하지 마십시요..(백남기 농민 어르신 같은분도 그날 그러셨던 분이십니다.자기 희생해서 경찰차벽으로 막히고,가로처져 차단당한 길을 민주시민의 정당한 권리로 불법적으로 통행권을 막고 시민의 시선을 가로막고 있는 경찰차를 끌어 열어보려 선봉에서 애쓰시다가 그렇게 돌아가신분이십니다.)

제발 자기 힘들고 위험한거까지 감수하고 선봉대에서 행진 나아가보려 경찰벽 뚫고, 차벽 열어보려는 우리 민주시민분들을 단순히 폭력집회꾼으로 멍청하게 매도좀 제발 하지 마십시요..자신이 앞에나서서 희생할 생각도 없다면..

시위가 그냥 경찰차벽이 다 봉쇄하고 가로처서 막아지면 그 숨막힌 공간에서 조용히 촛불만 키고 노는 이벤트만 하는게 아닙니다.. 불의에 항거하고 당당히 나아갈수있을때까지 치열하게 투쟁해 나가는것입니다.. 제발 이 중대한 시국에 집회와 시위와 새누리정부와 경찰의 합작으로 처놓은 가두리 함정에서 이벤트나 작게 즐기고 9시해산하는 새무리정부 발맞춰서 말잘듣는것을 제대로 된 행동인양 착각하지 마십시요.. 제 막 비유를 하자면, 안철수씨가 대단한 진보민주 세력이고, 문재인님은 엄청난 좌파로 불안한인물인양 , 이재명 노회찬님.. 정도되면 완전 빨갱이인양 어이없게 매도 인식 하는것과 동급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