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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엠] 방구 때문에 해어진 연인의 시
게시물ID : humordata_7750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늘의피카츄
추천 : 4
조회수 : 101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4/24 16:37:26
님은 갔습니다 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날카로운 첫 방귀의 기억은 나의 운명의 지침을 돌려놓고 뒷걸음질쳐서 사라졌습니다 방귀도 사람의 일이라 뀔 때에 미리 떠날 것을 염려하고 경계하지 아니한 것은 아니지만 방귀는 뜻밖의 일이 되고, 방귀에 놀란가슴은 새로운 슬픔에 터집니다. 아, 님은 갔지만은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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