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강적들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여성이 육아를 하니까 여성에게 가산점을 달라고 하는 저 여성 분이 군가산점 제도를 반대했다면 이중적이라는 비판이 가능할지 몰라도 군가산점 제도를 반대했다는 근거가 어디에 있나요?

게시자가 본인 머리 속에서 망상한 다음에 "아마 이 여자분도 군가산점은 반대"할 것이라고 이야기하면 그만인가요?말하지 않았는데 알다니, 초능력을 가지고 계시네요.도대체 누가 내로남불을 합니까?

그리고 꼬릿말도 보이는 김에 한마디 하자면 어떤 페미니스트가 남성에 대한 차별적 요소를 비판하지 않는다면 이중잣대 소리는 들을 수 있어도 그것을 가지고 곧바로 해당 페미니스트를 차별주의자로 이야기할 수 없죠.또 비판하지 않는다고 해도 몰라서 비판하지 않는다면 문제가 되지 않고요.

도대체 아무런 근거도 없는 억측에 기대서 내로남불 운운하는 저런 형편없는 글이 또 어떻게 반대도 없이 베스트에 가나요?정말 놀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