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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751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2Nha
추천 : 1
조회수 : 424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3/07/21 00:27:14
뭐 이거 사달라 저거 사달라 이런걸 말하는게 아니라
연락좀 자주해줘~ 만나면 좀 더 끌어안고있고싶어~
좀더 관심좀 가져줘 이런것들이요~
사실.. 애인이랑 두달까지는 참 좋았었는데 그후부터는
점점 식어가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속상해요
눈에띄게 싸늘해지거나한건아닌데 확실히 처음같지
않은건 느껴지네요
그렇다고 번번히 얘기할수도 없는노릇이고 또 얘기해서
좀 나아진다한들 엎드려절받기하는거고 그사람도 의무적으로
해주는 거일테니 그런생각하면 또 비참해지고 그러네요
사실 제가 더많이 좋아하는거라 절대 약자에요
..
사람이 항상같은수는없지만 그래도 겨우 두달만에 식어버린
그사람이 야속하기도하고
맨날 속만태우는 나도 등신갖고..
처음 그사람 모습이 너무 그리워요..
뭐라고 횡설수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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