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혼인구는 남여 모두 빠르게 늘어가고 있습니다.
초식남이라는 말이 생긴지도 하루이틀 된게 아니고요.
기사 본문에 섹스파업이라고 구체적으로 명시되지는 않았는데
은하선 페미가 비슷한 말을 또 하고 있네요.
누가 페미들하고 섹스하고 싶답니까? 저 같은 경우도 여친은 있지만
서로 바쁘고 주말에나 가끔 보고 . 사실 관계 안한지도 오래 됐습니다.
어쩔때 필 받을때나 하는 거지. 무슨 남자들이 발정난 동물입니까?
여성들이 섹스파업 해야 한다는 소리를 기생충박사께서도 한 걸로 알고 있는데
남자들이 무슨 섹스 못해서 안달이 난 동물로 보는게 아니면
저런 소리 왜 자꾸 하는 거죠?
섹스에 집착해서 눈 돌아간건 오히려 페미들 같은데요?
암 유발 글이라서 감당할 자신 있으신 분만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