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표님께서는 아마 청와대 내각 출신이어서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에 중재안으로 거국내각을 내세우셨을 테지만, 아무도 박근혜가 있는 정권 하에서 그 누가 총리가 되든 신뢰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하야운동을 전개해야 할때예요. 지금 언론에서 하나하나 최순실-박근혜 커넥션 까고 있고, 연말쯤되면 핵폭탄급 기사들이 쏟아질겁니다. 연말 폭발하는 민심이 과연 거국내각으로 해소될까요? 지금 스탠스는 이제명 시장님이 잘 잡고 계십니다. 아마 내년 경선때는 박근혜게이트 효과로 이시장님께서 문대표님과 비등한 힘싸움 벌이시지 않을까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