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팬도 아니고 프라를 전시하는것도 아니고 단지 그냥 조립하는 손맛에 사고있는 오징어 입니다
도색도 하고 싶지만 아파트라 마땅히 장소가 없네용
스트라이크 프리덤
화질 구지 ㅈㅅ...
만지면 커져용
이건 최근에 찍은터라 그나마 좀.. ㅎㅎ 아니면 말구요...
저건 기본 데칼이고 습식을 사뒀는데 음..아마 죽기전엔 바꿀거 같습니다.
진열장이 좁아서 날개는 못펴는 단점이..
날개부분과 등판 연결하는 부위가 약하다고해서 몇번 못펴보고 접어뒀습니다 ㅠ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
이건 좀 낫지요? 헤헹
정면샷
포즈도 잡아보고
플라이트 유닛?대신 달아준 에일팩
등판을 좀 떼어내고 달아줘야한다는 단점이 ㅠ
진열대 없이 그냥 뒀더니 때가 좀 탔네요
그리고 유니콘 풀아머
한달 전쯤 만든거 같네요
손맛 짱짱
가조립 후
슬러스터? 뒤에 달린 통은... 그냥 진열장에 고이 모셔뒀습니다..
앞 뒤
유니콘의 데칼 압박은 정말 너무하네요
저렇게 붙이고도 1/3은 남은거 같습니다
디스트로이 모드? 맞나요?
모 그냥 펼쳐지는건 다 펼쳐봤습니다
LED ON!
폰카라 어두운데서 라이트만 켜고 찍으니 잘 안나오네요 ㅜㅜ
절대 주인탓안함
포즈를 잡고 싶었지만 귀차니즘으로 ㅎㅎ;
유니콘 LED는 사랑입니다 지르세요! 두번 지르세요!!
벌써부터 언제 나올지 모를 다음 PG가 기대되는군요
제발 블루프레임같은 색칠놀이만 하지 않기를...
그럼 이만 다음 PG때 찾아뵙겠습니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