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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을 공천, 장관을 임명할 때 이것만하면 여성할당제도 설득력 있다봄
게시물ID : military_775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WER
추천 : 2
조회수 : 27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6/04 14:18:17
여성정책연구소
젠더문제연구소
여성민우회
여성~
젠더~

경력에 이런 것이 하나도 없다면 착한 할당제 인정합니다
현재 여성 정치인들이 정치에 여성들이 그렇게 없다고 통탄을 하는데,
여성문제가 아니라 과학계, 체육계, 복지관련해서 공부한 여성정치인들이 사용해야할 할당제를
여성계 그지들이 TO 자기 사람들로 채워넣고 여성이 너무 읎어요 찡찡대는 건 말이 안 된다고 봅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인사 수석한테 은근 눈치줬잖아요 여성계는 학맥 없냐고
물론 인사 수석은 "없거등요? 여자는 남자랑 다르거등요?"식으로 대응했지만....
저런 여성계 단체들이 모두 자신들의 맥만을 만들고 있고
이러한 맥을 타고 온 사람들은 모두 여성 문제 말고는 전문성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복지? 국토개발 및 관리? 환경? 국방? 경제? 과학기술?
경력이 온통 젠더와 여성만으로 가득한 사람들이라 저쪽 분야에 전문성이 없어요!
그럴 시간에 저런 정치인 지망생들이 여성학 말고 제대로된 학문을 공부했더라면 현재 자격 있는 여성정치인들이 더 많을 겁니다

양항자씨처럼 전문가 여성 정치인, 얼마나 좋습니까?

그런데 심지어 대부분의 여성 관련 단체, 당들은 메갈리아 후원까지 하고,
출신 계파가 없다고 이들을 차별하고, 애초에 여성진출을 지들이 막고 있어요.
게다가 처음부터 혐오에 기반한 자들이라 성평등에 기여는 커녕 악화만 시키고 남녀갈등만 부추기고 있지요.

내년 지방선건에서는 뽑을 때 꼭 여성계 경력이 없는 사람들 사이에서만 따져서 지자체장을 뽑을 생각입니다
내부의 적페를 없애버립시다. 안 그래도 맨날 경선에서 민우회 깽판치는 거 눈꼴뵈기 싫은데 이제부터 적폐청산 시작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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