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핀 혹은 세이프티핀을 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시는 분이 계실 것 같아서 아랫 글은 퍼왔습니다.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소셜 캠페인 ‘#SafetyPin’은 미국 이민자, 유색인, 여성, 성소수자, 종교인, 그리고 어떤 이유에서건 괴롭힘을 당하는 모든 약자들을 향해 “나는 당신을 옹호하고 지지한다” “당신은 안전할 것이다” 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또 상호 연대하는 운동이다."
최근 트럼프가 당선 되고 나서 미국에서 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다고 하죠. 지코가 이런 부분에는 생각이 많은가 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