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앞에서 지적질하는 사람인데
닥치라고 할 수도 없고 쌩깔 수도 없는 관계라면
도대체 어떻게 신경을 안 쓸 수 있나요??
그 신경 안 쓴다는 게 마이웨이로 살라는 의미라면 나름대로 잘 지키고 있고,
웃으면서 네네 그냥 넘기면서 살고 있기는 한데
그냥 계속 똑같은 소리 듣는 거 막 짜증나고 신경질나고 그러잖아요;;
그런 게 신경쓰인다는 건데 .. 뭘 어떻게 신경쓰지 않을 수 있죠?
쓰고 보니 제가 봐도 해결방법이 없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지라퍼들 좀 속으로만 생각하던가 그냥 나 안 들리게 뒤에서 씹던가 했으면ㅜ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