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하면서 오유에 글올리고 난지 얼마 안지난것 같은 데 매일매일 꾸준히 달리다보니 다깼네요! ㅎㅎ
게르만할배 만나러가서 유다희 양만 만나고 오다가.. 이틀만에 겨우 깼네요! ㅎㅎ
원래는 게르만을 잡구 표식으로 귀환타서 성배던전이나 좀 하구 달의존재 잡구 엔딩보려구 했는데...
너무 흥분한나머지 달의 존재까지 후드려찹찹 패버리고 이왕한김에 2회차 성직자야수까지 성검으로 다져줬네요 ㅎㅎ
블러드본 너무 재밌었습니다!!!!!
첨엔 너무 힘들구 계속죽고 다른 소울시리즈 처럼 방패가 없는게 너무 적응이 안되었는데, 사실 회피가 더 좋은것이였군요! ㅎㅎ
외부도움안받구 혼자 다 오프라인으로 깨서 너무나 뿌듯합니다 ^^
여러분들도 블뽕을 즐기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