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은 지난주 26일 지지율 17.5% 에서 28일
15.8%로 약간 하락했습니다. (리얼미터)
약 15%의 지지율은 골수 박근혜 지지자에게서
나오는 것이라고 봅니다.

현재 새누리 지지율은 25.7% 입니다.
지난주 월요일 ㄹ혜 지지율은 28.7%였었습니다.
지난주 월요일 당시는 새누리 지지율과 ㄹ혜
지지율은 비슷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15.8%로
당지지율 보다 10%가량 적습니다.

즉, 친이쪽 지지자들은 돌아선 것으로 보입니다.
이른바 콘크리트 지지자들만 남아서 15% 가 된것
같네요.

친이계 입장에서 아직 ㄹ혜가 15% 정도
지지율이 있다면 향후 대선등에 이용가치가
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친이계가 ㄹ혜에게 쇼부를 거는게
당연합니다. "국정에서 손 떼고 당을 넘겨라
그러면 최순실은 집행유예 처리해서 빵살이는
막고 너의 탄핵도 막아주겠다."정도 예상됩니다.
ㄹ혜는 당연히 동의 할겁니다.

물론 이렇게 되면 ㄹ혜는 당내 친박세력을
버리고 혼자 친이계로 탈출하는걸 의미 합니다.
그리고 친이계는 당권을 뺏기 위해 친박을
정면공격할 겁니다.

이제 여왕이 도망가버린 친박의 운명은
지리멸렬하게 망하는 것 뿐 입니다.
그녀는 순시리의 마리오네뜨에서 친이계의
퍼펫이 된겁니다.

이번주 지지율은 향후 정세에 결정적인
요인이 될 겁니다.

만약 금주 지지율이 8~12% 정도로 확
무너지면 친이계 입자에서는 ㄹ혜의 이용
가치가 없어질 거고 그럼 지들이 오히려
하야해라 탄핵하자고 날뛸 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