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무한상사' 너무 힘들었다, 시즌2는 다른 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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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han_775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0
조회수 : 149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1/24 12:33:34

[OSEN=정소영 기자] 장항준이 '무한상사' 촬영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장항준은 24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해 '무한상사'에 대해 "거의 전국민이 본다는 느낌이었기 때문에 굉장히 부담스러웠다"고 말했다.

출처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61124111825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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