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에 쥐시키만 여럿키우는 쓸만한게없소입니다ㅎㅎ
얼마전 햄스터용품을 나눔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냉큼!!!
신청을 했지요ㅋㅋ
지금 막 택배가 도착해서 실시간으로 나눔후기를 올립니다!!
+ 홈더하기에서 분양받아온 치노가 지지난주 무지개를 건넜습니다.
많이 자란 모습을 보고싶었는데...
지금은 아래 화단에 묻혀 엄마아빠 출퇴근을 지켜보고 있습니다ㅎㅎ..
꽃도 없길래 꽃씨 몇 개 뿌릴까 생각중입니다.
++ 연락중에 나눔받는 사람이 이중인격자인가 싶을정도로 말투가 휙휙 달라져서
메로나님이 많이 놀래셨을 것 같습니다 허허...
프사보셨을지는 모르겠지만.... 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여기서 줄이겠슴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