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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ar_775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이즈너★
추천 : 1
조회수 : 72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2/15 14:34:20
13년 11월 말리부 2.4 출고해서
지금까지 잘타고 다니고있습니다ㅋㅋ
제목처럼 이제 조금만한 흠집이나 휠 긁힘같은건
신경안쓰게 되더라구요..
처음출고했을때는 손세차도해주고 타이어 광택제도
발라주고했는데..
이제는 그냥 자동세차가편해요ㅋㅋ
근데 제일 찜찜한건 3일전에 순정유에서 합성유로
갈아탓는데 거기 사장님이 리프트에 올리자마자
엔진오일 새고있다고 말씀해주시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쉐보레 공업사 가서 엔진오일 누유되서왓다고..
했더니 오늘은 예약 꽉차서 안된다고ㅋㅋ
다음에 오라고해서 그냥저냥 타고있습니다.
심각한상황 인거같은데...
무덤덤해지네요..
오일갈아주는 사장님이 사업소가가지고 진상짓좀
하라고하던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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