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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775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당근쥬스★
추천 : 13
조회수 : 573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04/09/14 15:42:01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첫눈에 난 내사람인걸 알았죠.. "유리상자"
-조또 점쟁이네(-_-)-
아침이오는 소리에 문득잠에서 깨어 "한동준"
-니 귀는 초음파를 듣냐 아침이오는소리가 믄데(-_-)-
사랑은 소중한걸 하나씩 잃어가는것 그래서 내모든걸 잃는데도 후회는하지않을게 "구피"
-명품 사고싶다고 니 신장팔자고하면(-_-)-
잘가 가지마 행복해 떠나지마 "갓"
-장난까나 동아전과 모서리로 찍어뿔라 (-_-)-
영원히 네 가슴속에 타오를테니 "몬생긴놈"
-조또 지가 무슨 휘발윤가.. 같이 죽잔말인가(-_-)-
어느덧 너는 지쳐갔었지 아무런 약속못하던 내게 "디제이덕"
-친구야 미안.. 빠른시간내에 돈갚을께 전화좀 그만해라 (-_-)-
살랑해요 살람해요 "초난감"
-입닫어(-_-)-
사랑한다고 말할껄 그랬지
-엄마한테 오늘은 꼭 말해야징~~ 알라븅 -0-
담배피며 흥얼거리다 갑자기 생각나 적어요
반대하면 미워할꼬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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