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식일까요?
5분은 따로 안쟀지만 핸드폰에 있던것을 될수 있는 한 한번에 휙휙 보면서 그려봤습니다.
평소에 그림 잘그리고 싶었지만 연습할 시간이 많이 드는것 같아서 결국 존못이 팔자인가 하고 살았는데
이렇게 빨리 빨리 그리는 거라면 할만하네요 ㅎ 성취감도 들고
이렇게 해서 선을 긋는다고 할까 머리속에 들어온 그림을 끄집어내는데 언젠가 익숙해지면 다음 단계는 뭔가요?
존잘님들의 추천을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교황님...
어째 무지 나쁜놈처럼 그려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