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8개월 동안 좋아했던 그녀가 있어요..너무 좋아해서.. 고백도 해봣지만 그녀는 장난취급해서 저도 장난한것처럼.. 그녀가 친구로만 원하는것같아서 친구로 있기로 했어여.. 그것도 1달.. 전 왜 1달인지 궁금했지만 묻지 않앗어요.. 1달후.. 거짓말 처럼 핸드폰도 끄고 없어지더군요.. 그녀는.. 나중에 알았습니다. 그녀 친구를 통해 . 유학갔다고.. 너무 원망스럽고 슬펏습니다. 그렇게 힘겹게 5개월을 보내고 그녀가.. 왔어요 .. 핸드폰은 꺼져 있고 버디에 접속해 있더군요.. 무슨말 부터 해야 할지 모르겟더군요.. 안녕. 이라 했어요.. 그녀: 안녕a 당황했지요.. 짧은 대답에 불안했어요 정말.. 정말 오랜만이야 그녀:응. 그뒤 .. 두려워서 쪽지조차 보내지 못했어요.. 차라리 꺼져버려. 걸리적거려.. 이러한 말이라도 해줬다면 그녀를 잊을수 있겟는데 아직 사랑 합니다. 그녀가 저 를 보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