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는 항상 이런 드라마적인 요소가 있어서 사람들에게 사랑받는거죠
맨날 강팀이 약팀 바르면서 위에만 있으면 그게 뭐가 재밌겠습니깡..
스포츠가 한편의 드라마라는 얘기가 나오는건
이렇게 약팀이라고 절대 이길 수 없는 팀이라고 이러한 예상을 깨고
항상 이런 변수라는게 있기 마련이기에 재밌고 사람들이 좋아하는건데
e스포츠는 마주작 그새1끼 때문에
약팀이 강팀 이기기만 하면 무조건 주작 생각이나고 주작 소리가 나옴..
마주작은 그냥 스타1만 말아먹은게 아니에요
이후로 진행될 모든 e스포츠가 만들어내는 변수를 그냥 주작이라는 이미지로 만들어버린
희대의 십xx 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