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대 중반이구 이 영화를 봤던 시기는 초등학생 또는 유치원생때니깐 2000년대 초반이나 1999년도쯤인것같아요. 일본영화였던것같은데 일단 아시아 영화는 맞아요.
검정 수트? 약간 유광 슈트같은걸 입고 이상하게 생긴 도구를 들고 심장을 뽑는 장면이 있는 영화였던것 같아요.
약간 요런식으로 삼지창? 같은 거 사이에 심장을 쥐고있는식의 그런 도구였던것같애요.
찾아주세용 그때 그 영화가 저한텐 그로테스크해서좀 충격이였긴한데 그영화가 뭔지 정확히 알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