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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시국에 상상력을 발휘한 ㅊㅅㅅ 시나리오.
게시물ID : sisa_7756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싸상
추천 : 0
조회수 : 88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0/31 15: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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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 개인적인 상상력에 의한 글임을 밝힙니다.

뭐 다들 아는 썰 중 하나인 

ㅈㅇㄹ가 ㅂㄱㅎ 딸이다 뭐다 이런거는 잘모르겠습니다.

다만, 정황상 상상력의 나래를 펴자면,

ㅊㅅㅅ이가 딸 만큼은 용서해달라 이경재가 ㅈㅇㄹ는 아직 여리다 어쩌다 하는 짓은 두가지 시나리오로 상상합니다.


1. ㅊㅅㅅ이 ㅈㅇㄹ한테 다 빼돌려놔서 자기 혼자 뒤집어써도 유지 가능하니까
-뭐 재산이든 뭐든 해놔서 자기 혼자 독박(물론 풀로는 아닐테죠) 쓰고 딸 면피시켜서 미션 컴플릿트!
(개인적으로 이건 좀 약하다 싶음)

2. ㅈㅇㄹ 챙기는 척해서 시선을 분산 시키려고
-일 터지고 나서도 ㅈㅇㄹ 페북에 헛질하는거보면 ㅊㅅㅅ 컨트롤이 아닌듯 합니다.
그렇다면 최고존엄일수도..  그래서 그쪽으로 시선분산시키면, 최고존엄 지키려고 어떤 액션들이 나올꺼고 
그사이 슬그머니 빠져나가고 싶은게 아닐까 싶네요..

뭐 어젯밤 꿈결에 상상해본 이야기니 믿지마시길 ㅎ
출처 어젯밤 꿈속에~ 나는 나는 날개 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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