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kr/board/member_view.php?table=bestofbest&no=48602&page=1&keyfield=&keyword=&mn=93061&tn=1&nk=비천란 --------------------------------------------------------------------------------------------- 일딴 한국은행은 다녀왔습니다... 철조망 다처저있고 경비원이 좀많이 세워저있더라구요.. 일딴 은행을 들어가서 무슨 기차매표소 가치 생긴 유리로 막힌곳에 사람이 2분이 앉아있더라구요. 그래서 종이봉투에 곱게 넣어둔 오만원쪼가리를 꺼내어 보여드렸더니..... 직접마추랍니다... 흐얼~~ (절망ㅠㅠ) 한참외근나가는 길이라서 바로 바꿀수있을줄알았건만... 자기들도 방법이 없다고..-0-ㅋ 직접마추라며 조그만한 돈싸이즈 종이를 하나 건내더라구요.. 풀칠을하던 테이프로 붙이던 알아서 마춰 가저오라구요.. 직장이 바빠서 급하게 그말만 듣고 나왔네요... 그래서 결론은............ 포기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꽃가루 5만원은 서류가방에 고이고이 모셔놨네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