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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최순실이 다 뒤집어쓰고 끝날것이라고 생각한다.
게시물ID : sisa_7757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냥그래용
추천 : 0
조회수 : 43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0/31 17:43:29
최순실이 궁극적으로 보호하려는 사람이 정유라라고 생각한다.
아마 모든걸 부인해도 아마 이대부정입학.. 문체부 압박은
시인하지 않을까 싶다.
 
아마 청와대도 최순실을 보호하기보다는
정유라를 보호하는 쪽으로 가닥잡지 않을까 싶다.
 
이미 최순실은 법으로 걸릴만한 꺼리가 너무 많다.
왠만한건 다 부인, 축소하겠지만..
하지만 너무나 쉽게 정유라 문제는 순순히 자백할거고
정유라는 놔줄것이다.
 
최순실이 왜 순순히 국내로 돌아왔는가..라는 의문을 가져봐야한다.
 
물론 박근혜에 대한 보호도 있겠으나
정유라에 대한 관심을 최순실로 돌리기 위한 의도가 강할것이다.
 
최순실은 독일로 다시 가지 못한다..
최순실이 다 뒤집어쓰고 정유라는 잠적하면 그만이다.
 
독일에서의 며칠.. 아마 금전적 정리기간일수도 있다.
최순실을 대신할 집사의 마련.. 금전적 도피..
 
왜 이리 정유라를 보호할까...
 
요즘에 누군가의 자식이 정유라 아니냐..라는 말이 많던데..
 
살아있는 권력과 DNA를 매칭하긴 힘들다..
잠적한 정유라의 DNA를 채취하기도 힘들다.
그나마 정유라의 아이.. 분명 제대혈 DNA는 보관되었을 가능성이 크겠다만..
그것도 폐기하면 그만이다...
 
내 생각엔 제대혈 은행을 한번 털어보는것도 괜찮을거다..
아마도 박근령이나 박지만은 순순히 DNA를 주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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